(感谢听友“向同学象”提供的短文) (短文1) 너는 또 봄일까 你又会是春天吗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我原知道你是像春天一样的人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所以以为夏天来时我会忘记你 또 이렇게 생각이 나는 걸 보면 再次回想这样的念头 너는 여름이었나 你已是夏天 이러다 네가 가을도 닮아있을까 겁나 如此怕是你也会像秋天一样吧 하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也担心雪白的冬天里你还在吗 다시 봄이 오면 春天再来的时候 너는 또 봄일까 你又会是春天吗
(短文2) 어둠 속에서 외롭게 빛을 잃은 별같은 내게 그댄 빛이 돼 주었죠. 我就像在黑暗中孤独失去光芒的星星一样,而你则成为了我的光。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.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 주는 거다. 每个人都有伤痛,只是痛苦轻的人拥抱了更痛苦的人